"적자 사업부가?"…'성과급 형평성 논란' 삼성전자 노노 갈등 일파만파
작성일 26-04-22 02:14본문
<a href="https://lawyer.chaemuclean.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개인파산변호사</a> 삼성전자(005930) 성과급 논란이 노노(勞勞) 갈등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대규모 적자를 내는 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DS) 부문의 일부 사업부까지 고액의 성과급을 요구하자 똑같은 적자 상태인 디바이스경험(모바일·가전, DX) 부문 직원들이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DX부문 직원들이 "대규모 적자를 내는 DS부문 일부 사업부에까지 성과급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한 DX부문 직원은 "성과가 있는 곳에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수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시스템LSI·파운드리(Foundry) 사업부에까지 거액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은 성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썼다.
한 직원은 "지금 (노조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데) 이 사실(적자 사업부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회사 밖으로 나간다면 노조의 명분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다른 직원은 "시스템LSI, 파운드리는 DX와 같은 적자인데 누구는 억대 (성과급을) 받고 누구는 안 받고,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실제 삼성전자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최근 사내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약 60%가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 상태이므로 성과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한 직원은 "메모리 사업부는 지난 수년간 누적 수백조 원대 이익을 냈으니 높은 성과급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적자 사업부가 동일한 성과급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노조의 방침에 불만을 토로했다.
사측을 향한 노조 요구대로라면 최근 수년간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한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직원도 올해 1인당 4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된다.
그간 노조의 요구안을 두고 업계에선 DS부문과 DX부문 간 내부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노조가 그간 DS부문 중심의 요구사항만 집중적으로 주장한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DX부문 직원들이 "대규모 적자를 내는 DS부문 일부 사업부에까지 성과급을 지급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한 DX부문 직원은 "성과가 있는 곳에 공정하고 투명한 보상이 이뤄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수년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시스템LSI·파운드리(Foundry) 사업부에까지 거액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것은 성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썼다.
한 직원은 "지금 (노조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데) 이 사실(적자 사업부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회사 밖으로 나간다면 노조의 명분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다른 직원은 "시스템LSI, 파운드리는 DX와 같은 적자인데 누구는 억대 (성과급을) 받고 누구는 안 받고, 말이 안 된다"고 했다.
실제 삼성전자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최근 사내 설문조사에선 응답자의 약 60%가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 상태이므로 성과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한 직원은 "메모리 사업부는 지난 수년간 누적 수백조 원대 이익을 냈으니 높은 성과급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적자 사업부가 동일한 성과급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며 노조의 방침에 불만을 토로했다.
사측을 향한 노조 요구대로라면 최근 수년간 단 한 차례도 흑자를 내지 못한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 직원도 올해 1인당 4억 원에 가까운 성과급을 받게 된다.
그간 노조의 요구안을 두고 업계에선 DS부문과 DX부문 간 내부 갈등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노조가 그간 DS부문 중심의 요구사항만 집중적으로 주장한다는 평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