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정 화장 불편 줄인다"… 광주시, 하남시와 장사시설 건립 보고회 개최

작성일 26-03-2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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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sejong-demolition.tistory.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세종철거</a> 산경기 광주시가 27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양 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시 화장률은 94.8%로, 화장이 보편적인 장례 문화로 정착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에서 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을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휴식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2024년 3월 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2월 관련 조례를 개정했으며,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추후 건립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건립 부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유치 지역에는 총 150억원 규모의 혜택과 수익시설 운영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종합장사시설 건립으로 원정 화장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장례 기간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인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