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파주 문산역 1950년대 희귀사진 발

작성일 26-03-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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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cheongju-demolition.tistory.com/"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청주철거</a> 다음달 역 개통 120주년을 맞는 경의중앙선 파주문산역의 70여년전 1950년대 당시 역사 상황을 알려 주는 희귀 사진 자료가 발굴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주문산역은 1906년 경의선 개통과 함께 서울역 등 현존하는 5개 원년역이다. 일제식민지시대를 거쳐 6.25전쟁 참사, 문산시내 대홍수 등을 겪고 철거와 재건 등 격동과 파란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파주향토연구자 김현국씨는 27일 1950~60년 파주문산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발굴해 경기일보에 제공 했다. 그는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들이 촬영한 문산역 사진이 최근 미국정부기록물 보관기간만료로 공개함에 따라 해당사진들을 발굴했다.

다음달 3일 역개통 120주년 파주문산역은 그동안 과거의 형태를 전혀 알 수 없게 변해 버려서 역사적 의미와 모습을 추정하기 어려운데 이번 사진발굴로 당시 상황을 엿 볼 수 있게 됐다.

김현국씨가 공개한 문산역사는 1952~53년 추정되는 문산역안쪽사진과 1952~53년추정 문산역 그리고 1952년 5월 15일 문산역에서 내리는 해병대원들이다. 또한, 1952년 문산역에 도착한 물자, 1953년 8월 5일 문산역, 1953년 휴전즈음한 문산역, 1953년_문산역과 멀리 보이는 봉서산모습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