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유니온 PMI 첫 단계 경영진 재편…6월 주총 예고
작성일 26-05-17 06:51본문
<a href="https://chajadda.co.kr/k5-rent/" target="_blank" class="seo-link good-link" rel="noopener">K5장기렌트</a> 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법적 관문을 모두 넘은 부광약품이 처음으로 구체적인 인수 후 통합(PMI) 전략을 밝혔다. 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은 경영진 재편이다. 회사는 5월 말 유상증자 효력 발생 후 즉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 일부를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합병(M&A)를 통한 유니온제약의 실적은 오는 3분기부터 부광약품의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유니온제약이 하반기에 흑자 전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신규 등기이사 선임 · 공장 가동률 확대 '투트랙'
14일 이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광약품은 5월 말 지분 확보와 관련한 딜클로징을 완료한 이후, 6월 말 유니온제약의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니온제약 인수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주총 소집'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주총에서 신규 등기이사를 선임해 경영진부터 새롭게 꾸리겠다는 방침이다. 통상 기업이 M&A 이후 임시주총을 개최하는 것은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신규 이사진 선임이나 기존 경영진 교체를 통해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주총에서는 대표이사 등이 교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유니온제약은 정근호 대표가 이끌고 있다.
부광약품은 인적 진용 재편 후 유니온제약의 공장 가동률을 높여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유니온제약의 항생제 전용 생산시설인 세파항생제의 가동률은 100%에 근접한 수준이지만 그는 이를 약 20% 가량 향상하며 120% 수준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실제 2025년 말 기준 유니온제약의 공장 가동률은 약 20%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유니온제약은 이미 운영 중인 기업이지만, 6월부터는 회사 사업 전반에 보다 구체적으로 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환 근무 등을 추가로 도입해 공장 가동률을 최대 12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목표는 유니온제약의 고정비를 낮추고 적자를 개선해 흑자 전환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간 유니온제약은 공장 가동률 저하로 인해 원가 부담이 확대됐으며 이는 곧바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유니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위해 부광약품 물량에 대한 위탁생산(CMO)을 맡길 계획"이라며 "아울러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CMO 영업을 강화하고 해당 물량을 수주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수합병(M&A)를 통한 유니온제약의 실적은 오는 3분기부터 부광약품의 연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유니온제약이 하반기에 흑자 전환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신규 등기이사 선임 · 공장 가동률 확대 '투트랙'
14일 이 대표는 <블로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광약품은 5월 말 지분 확보와 관련한 딜클로징을 완료한 이후, 6월 말 유니온제약의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니온제약 인수 이후 가장 먼저 추진할 과제가 '주총 소집'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주총에서 신규 등기이사를 선임해 경영진부터 새롭게 꾸리겠다는 방침이다. 통상 기업이 M&A 이후 임시주총을 개최하는 것은 의무 사항은 아니다. 그러나 신규 이사진 선임이나 기존 경영진 교체를 통해 실질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주총에서는 대표이사 등이 교체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현재 유니온제약은 정근호 대표가 이끌고 있다.
부광약품은 인적 진용 재편 후 유니온제약의 공장 가동률을 높여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유니온제약의 항생제 전용 생산시설인 세파항생제의 가동률은 100%에 근접한 수준이지만 그는 이를 약 20% 가량 향상하며 120% 수준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실제 2025년 말 기준 유니온제약의 공장 가동률은 약 20%에 불과했다.
이 대표는 "유니온제약은 이미 운영 중인 기업이지만, 6월부터는 회사 사업 전반에 보다 구체적으로 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환 근무 등을 추가로 도입해 공장 가동률을 최대 12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이 목표는 유니온제약의 고정비를 낮추고 적자를 개선해 흑자 전환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간 유니온제약은 공장 가동률 저하로 인해 원가 부담이 확대됐으며 이는 곧바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 이 대표는 "유니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위해 부광약품 물량에 대한 위탁생산(CMO)을 맡길 계획"이라며 "아울러 외부 기업을 대상으로 CMO 영업을 강화하고 해당 물량을 수주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