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발 혼자 내지 마세요" 2026년 OTT(티빙/디즈니) 요금제 비교 및 계정 공유 사이트 '피…
작성일 26-02-10 19:25본문
[OTT 먹튀사이트 구독료 다이어트]
"오징어게임3 보고 싶은데, 넷플릭스 한 달만 결제할까?"
"티빙, 디즈니플러스, 왓챠... 이거 다 결제하려니 한 달에 5만 원이 넘네?"
바야흐로 '구독의 시대'입니다. 볼거리는 넘쳐나는데, 내 지갑 사정은 여의치 않습니다.
게다가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디즈니플러스까지 '계정 공유 금지(한집에 안 살면 추가 요금 부과)' 정책을 시행하면서,
친구들과 아이디를 돌려 쓰던 시절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없으면서도, 남들과 안전하게 요금을 1/N로 나눠 내는 'OTT 공유 플랫폼'을 이용하면 됩니다.
오늘은 2026년 더 비싸진 주요 OTT 요금제 비교와, 커피 한 잔 값으로 넷플릭스 프리미엄을 즐길 수 있는 '피클플러스' 활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 얼마나 비싸졌나? (주요 OTT 요금제 현황)
"광고형 요금제"가 대세가 되었지만, 광고 없이 편하게 보려면 비싼 돈을 내야 합니다.
넷플릭스 (프리미엄): 월 17,000원 대 (4K 화질 + 동시 접속 4명)
디즈니플러스 (프리미엄): 월 13,900원 대
티빙 (프리미엄): 월 17,000원 대 (KBO 야구 중계 필수템!)
유튜브 프리미엄: 월 14,900원 (이제 필수재가 되어버렸죠.)
혼자 다 내면 월 6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1년이면 70만 원입니다. 이걸 다 내고 보는 건 '호구' 잡히는 일입니다.
2. 구세주 등장: '피클플러스'가 뭔가요?
"같이 볼 사람 구해요 (1/4)" 예전엔 중고나라나 커뮤니티에서 사기당할 걱정 하며 파티원을 구했습니다.
피클플러스는 이걸 자동으로 매칭해주고 정산해 주는 중개 플랫폼입니다.
원리:
파티장: 본인 계정을 공유하고, 파티원들에게 돈을 받습니다. (수수료 면제 혜택 등)
파티원: 파티장의 계정을 공유받아 쓰고, 1/4 가격 + 약간의 수수료만 냅니다.
가격: 넷플릭스 프리미엄 기준, 혼자 내면 17,000원이지만 여기서 매칭하면 월 4,000~5,000원 대에 이용 가능합니다. 먹튀사이트 (약 70% 할인 효과)
3. "먹튀 걱정 없나요?" (안전장치)
개인끼리 거래하면 "돈 보냈는데 비번 바꿨어요 ㅠㅠ" 하는 사기가 발생하죠. 플랫폼을 쓰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자동 정산 시스템: 매달 정해진 날짜에 카드로 자동 결제됩니다. 귀찮게 매달 "입금해 주세요" 연락할 필요가 없습니다.
먹튀 보장: 파티장이 중간에 계정을 해지하거나 비번을 바꿔버리면? 피클플러스가 남은 기간만큼 100% 환불해 주거나 다른 파티로 즉시 옮겨줍니다.
뉴:픽(New-Pick): 2026년부터 강화된 '계정 공유 금지'에 맞춰, 한 집에 살지 않아도 공유가 가능한 새로운 매칭 방식을 지원합니다. (추가 회원 자리를 1/N 하는 방식 등)
4. 이용 꿀팁: "보고 싶을 때만 보세요"
OTT의 가장 큰 단점은 '해지'를 까먹어서 안 보는데도 돈이 나가는 것입니다.
한 달 살기 가능: 피클플러스는 약정이 없습니다. 설 연휴가 있는 1월, 2월 딱 한두 달만 결제해서 보고, 볼 게 없으면 쿨하게 해지(파티 탈퇴)하면 됩니다.
여러 개 돌려 보기: 이번 달은 넷플릭스, 다음 달은 티빙(야구 개막 시즌), 그다음 달은 디즈니플러스(무빙2 나올 때). 이렇게 철새처럼 갈아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입니다.
5. 마치며: 치킨값 아껴서 콘텐츠 부자 되세요
설 연휴, 친척들의 잔소리가 싫어 방으로 피신하시나요? 그럴 땐 이어폰을 꽂고 넷플릭스를 켜는 게 최고의 방어입니다.
지금 당장 피클플러스나 링키드, 쉐어풀 같은 사이트에 접속해 보세요. 커피 한 잔 값으로 4일 내내 심심할 틈 없는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소화제 편의점에서 사지 마세요? 약국 소화제(베아제/훼스탈)와 편의점용 차이점 및 체했을 때 손 따기 효과의 진실"로 찾아오겠습니다. (체하면 서럽잖아요!)


